[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제훈의 시네마틱한 화보가 공개됐다.
Advertisement
이제훈은 서울의 밤거리를 걸으며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자연스럽게 영화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매 컷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표정과 포즈로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화를 빼면 나란 사람은 특별할 게 없다. 취미도 특기도 없다. 영화 보고 영화 이야기하는 시간이 좋아서 다른 걸 할 생각이 없다. 연기가 힘에 부칠 때도 영화를 본다. 오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아직도 새롭고 창조적인 이야기들이 나온다는 게 놀랍지 않냐"며 영화에 대한 깊은 사랑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또한 그는 "나는 작품 속 인물로 사는 걸 즐긴다. 이제훈 안엔 착한 것도 나쁜 것도 있을 거다. 감독들이 날 흰 도화지라고 생각하고 마구 칠하고 확 구겨 보기도 했으면 좋겠다"는 연기관을 밝혔다. 이제훈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