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20년 디즈니·픽사의 첫번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일을 변경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24이 보도자료를 내고 개봉일을 3월에서 4월로 변경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국내 추이에 따라 추후 개봉일을 확정 고지 안내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월 26일 예정됐던 언론·배급시사회 역시 취소됐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단 하루의 기적을 얻은 형제가 소원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놀라운 감동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앞서 마블을 대표하는 두 히어로가 목소리 연기에 캐스팅 되어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톰 홀랜드가 동생 이안 역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및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이 형 발리 역으로 유쾌하고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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