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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생충'은 한국 영화 최초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7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각본상,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 수상 등 전 세계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174개의 트로피를 가져가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발자취를 남긴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오랫동안 구상한 흑백판을 제작, 지난 2일 폐막한 제4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국내에서도 개봉해 지난해 느낀 '기생충'의 여운을 새로운 느낌과 분위기로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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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등이 출연했고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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