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테니스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종 대회를 취소,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내달 7일부터 경북 김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가 잠정 연기됐다. 또 내달 21일 개최 예정이던 'ITF 제주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의 개막일을 5월17일로 미뤘다.
이미 지난주 열릴 예정이던 '2020년도 여수오픈테니스대회'와 '2020년 김천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연기된 가운데 총 6개의 생활체육 대회들이 취소 또는 연기됐다.
협회는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피며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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