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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최근 첫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로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비롯해 2관왕을 수상한 성과에 대해 "작년 여름 미국에서 영화를 찍으면서 배우, 스태프들과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해졌어요. 촬영을 마치면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하루를 정리했는데, 그런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서 우리 영화에 좋은 기운으로 남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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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엄마 역할을 연기한 것처럼, 폭넓게 오가면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싶어요. 할 수 있는 게 더 늘어났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한을 두지 않으려고요. 새로운 역할이 주어졌다는 건 사람들이 저한테서 그런 모습이나 가능성을 봤을 거라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연기한 '진명'처럼 제가 진중하고 단호하거나 흐트러짐이 없을 거라 생각하더라고요. 그런 이미지를 깨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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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의 반전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3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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