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불타는 청춘'에서는 공식 커플을 건 청춘들의 커플 좀비 게임이 공개된다.
이날 청춘들은 숙소 근처 체육관에 모여 1년 만에 불청을 찾아온 '몰래 온 손님'을 위한 이벤트를 열어 감동을 선사했다. 몰래 온 손님이 청춘들을 위해 안성맞춤 깜짝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 그는 청춘들의 휴대 전화로 특급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 이를 확인한 연수는 "소름끼친다"면서 모두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이후 들뜬 청춘들은 '커플 좀비 게임'을 제안했다. 커플들은 이인삼각으로 발을 묶어 도망 다니고, 술래에게 잡히면 3개월간 공식 커플로 지내기로 한 것.
청춘들은 무작위로 짝을 정했고, 맺어진 5쌍의 커플 중 영국 부부 성국과 선영이 운명적으로 커플이 되어 모두의 환호를 샀다. 몰래 온 손님과 함께 술래가 된 광규는 커플들을 향해 연신 "내가 꼭 잡을 거야"를 외치며 필사의 노력을 다했다.
술래들의 화려한 실력(?)으로 녹초가 된 커플들은 "근래 불청에서 한 것 중에 가장 힘들다"며 호소했다. 특히 성국과 선영은 각자 다른 마음가짐으로 게임에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광규의 노력 끝에 성사된 커플은 은밀히 번호 교환과 애칭을 정하는 모습이 목격돼 모두에게 설렘을 안겼다.
'불타는 청춘'의 새로운 공식 커플(?)의 주인공은 25일 화요일 밤 11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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