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조장혁이 '코로나19'의 감염자 확산에 이어 사망자가 잇따라 나오는 상황에 정부대응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장혁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건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25일 오전 현재 9번째 사망자까지 나온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는 누적 확진자가 900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
조장혁은 '코로나19'의 최고 콘트롤 타워인 정부의 대응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자신의 SNS에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해당 글에 대한 댓글이 1500개에 육박하면서 인터넷상에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노골적으로 "신천지" "토착 왜구" 등의 발언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지금 한달 넘게 잠도 못자고 대응하고 있는 질병본부 직원들의 노고를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다" "지금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도 부족한데 정부에 대한 공격은 나중에 하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조장혁의 발언에 옹호를 보내는 네티즌들도 다수다.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말 많은 연예인들이 한마디 못하고 있던데 시원한 발언을 들으니 속이 뚫린다" "사이다 발언"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라며 응원하는 댓글도 상당수다.
한편 조장혁은 2006년 '그대 떠나가도' 앨범으로 데뷔, 3집 '중독된 사랑'으로 대히트를 친 발라드 가수다. 이후 드라마 OST 작업으로 유명세를 얻다가 KBS2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2'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건재한 보컬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MBN '보이스퀸'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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