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감독님, 오디온 이갈로 한 번 써보시죠.'
맨유 팬들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이갈로의 선발 출전을 추천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5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솔샤르 감독에게 이갈로 투입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갈로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막차'로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이갈로는 이갈로는 중국 우한에서 촉발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탓에 2주 동안 팀과 격리됐다. 겨울 휴가 기간 맨유의 스페인 전지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꾸준히 운동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에 팬들도 감동한 모습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 팬들은 이갈로가 선발로 나오기는 바라고 있다. 이갈로는 최근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갈로는 지난 18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브뤼헤와의 유로파리그, 왓포드와의 EPL 경기에 연달아 모습을 드러냈다. 후반 교체투입 탓에 출전 시간은 길지 않았다.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맨유는 28일 브뤼헤와 유로파리그 2차전을 치른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 팬투표에서 2440명 중 83.3%가 이갈로의 선발 출전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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