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코로나19' 확산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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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김제동과 어깨동무' 측은 "다른 사업을 제쳐두고 대구, 경북지역에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김제동 씨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라며 "지금은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고 손길이 가기 어려운 곳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도와드리자는 의견으로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먼저 대구지역의 '어깨동무' 활동가들이 무료급식이 중단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의 사정을 알려왔다. 그래서 급하게 필요로 하는 라면과 김치 그리고 손소독제를 구해서 어제, 오늘 보내드렸다"라며 "헌신적인 노고를 해주시는 의료인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 배려와 연대로 이 위기를 이겨나가면 좋겠다. 어?틉예サ 할 수 있는 일들을 묵묵히 함께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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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과 어깨동무'는 김제동이 지난 2016년 2030 청년들과 함께 설립한 공익 단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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