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이 오는 4월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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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최측은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이 4월 8일 수요일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장소는 이전과 같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번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 2F)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황금촬영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랜시간 준비해온 주관사인 ㈜리디아위밍의 대표이며 이번 행사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최지원 대표는 여러 가지로 타격을 입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적인 재난 사태를 함께 극복자하는 의미로 25일 전격 연기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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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40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의 홍보대사인 배우 김인권님과 최희서님 또한, 시상식 연기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하루 빨리 국가 재난을 극복하고, 정상화 되어, 기쁜 마음으로 4월 8일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을 축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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