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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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오전 9시 대비 1명이 늘어 총 12명이 숨졌다.
12번째 사망자는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호흡기 치료 중이던 73세 남성으로, 26일 새벽 1시쯤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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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자로 조사됐다.
남성의 정확한 사인은 패혈성 쇼크이며 지병으로 당뇨와 고혈압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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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 20일 선별진료소를 통해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가, 23일 급격한 호흡곤란을 호소해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돼 호흡기 치료를 받아 왔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61명으로, 오전 9시 대비 115명이 추가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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