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코로나19 확산에 불안감을 호소했다.
신정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혹시 내가 옮아온 건 아닌지 괜히 불안하고, 뉴스 봐도 불안하고, 아이들 가는 곳도 문을 닫고, 원래 미세먼지 때문에 전부터 마스크를 썼는데 이젠 귀한 물건이 돼버렸고, 자꾸 안전 안내문자는 자꾸 뜨고 대구 사는 친척과 지인들도 걱정되고 걱정이 태산이네"라며 "불과 10일 전만 해도 무사히 지나갈까 했는데 이젠 끝을 알 수가 없다. 다들 건강하시길..안부 전해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와 함께 있는 사진이 담겼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261명을 넘으며 확산되자 불안감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정환은 2014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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