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시와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버스정류장 쉘터(Shelter) 녹화사업' MOU를 체결한다. 이와 함께 칠성사이다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Retro) 광고, 추억 감정소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은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자연 친화적으로 쉘터를 탈바꿈하고 녹색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롯데칠성과 서울시는 이번 MOU로 연말까지 양화신촌로 중앙버스 정류장 18개소를 선정하고, 쉘터 지붕과 벽면 및 주변 펜스에 공기 정화식물을 심은 '바이오 월(Bio wall)'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칠성사이다 출시 70주년 캠페인의 일환이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각종 대기오염 물질, 삭막한 도로경관에 노출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친환경 사업이다.
한편 칠성사이다 추억 감정소는 칠성사이다와 함께한 추억이 담긴 에피소드, 사진이나 관련 물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대별 감성을 공유하는 이벤트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에피소드, 사진, 아이템 등 3가지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응모하고 스스로 작품의 가치를 매긴 후 첫 제시 가격을 입력하면 된다.
해당 작품이 다른 고객으로부터 '좋아요' 추천을 받으면 제시 가격이 1회당 1만원씩 증가한다. 최종 감정가는 에피소드 부문 50만원, 사진 부문 80만원, 아이템 부문 100만원을 각각 넘을 수 없다.
온라인 투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심사과정을 거쳐 4월 6일 총 40개의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으로는 수상작의 최종 감정가를 지급하고 수상자 전원에게는 70주년 한정판 보틀 및 유리잔과 1회용 카메라, 감사 카드를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정류장 이용을 위한 녹화사업 참여와 추억 감정소 이벤트 등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캠페인 및 이벤트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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