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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필립은 올해 결혼 3년차 부부로, 2세를 갖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하지만 40대 후반인 미나의 나이 때문인지 임신이 쉽지 않아 힘들어 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지난 방송에서 "한번만 더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보고, 안 되면 (아이 갖기를) 포기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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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간, 미나의 모친 장무식 여사는 미나의 집에 들러 보양식을 준비한다. 임신 준비 중인 딸을 위해 가물치, 잉어, 대왕문어를 공수해 온 것. 때마침 유금란 여사가 집을 방문, 양가 사돈간 어색한 조우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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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장무식 여사는 딸을 구박한 것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듯, "생선 손질을 도와 달라"며 펄떡 펄떡 뛰는 잉어를 던져주다시피 해, 유금란 여사를 기절초풍하게 만든다. 유금란 여사는 "잉어, 가물치 같은 생선은 손질해 본 적이 없다"며 진땀을 흘리고, 장무식 여사는 "사돈도 살림을 좀 배우셔야겠다"며 디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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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폭발 예능 MBN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