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다미가 조이서 역을 완벽 이상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이번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9회,10회에서는 조이서가 자신을 스카우트하러 온 장근원의 뺑소니 범행 자백 녹취 파일을 얻어내 세상에 공개하며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김다미는 장근원에게 녹취 파일을 얻어낸 후 순식간에 180도 돌변하는 연기를 선보여 역대급 소시오패스다운 성향을 유감없이 발휘,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매회 등장하기만 하면 시청자들의 호평과 극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김다미는 주체할 수 없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소시오패스 조이서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김다미가 박서준을 위해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동은 소시오패스 캐릭터임에도 불구 밉기보단 오히려 사랑스럽게 다가오고 있다.
조이서라는 캐릭터를 눈빛 하나만으로도 고스란히 전달 시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김다미가 앞으로 어떤 계획으로 박서준을 도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시청률 역시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전국 시청률 14.8%, 수도권 시청률 16.2%를 기록(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 9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JTBC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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