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한민국 아이들의 슈퍼스타, 장난감 요정 헤이지니의 콘텐츠 보물 창고가 열린다.
오늘(1일)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최연소 신입 보스로 합류한 헤이지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TV유치원' MC이자 키즈 크리에이터계의 원조 보스 헤이지니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 사무실이 최초 공개된다.
젊은 보스 헤이지니와 직원들은 서로를 직함으로 부르는 대신에 각자 자신이 정한 닉네임으로 부르는 등 지금까지 '당나귀 귀'에 등장한 조직 중 가장 파격적이고 유쾌한 기업 문화와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여기에 100평 규모의 헤이지니 방송국에는 공주, 요정, 마녀를 비롯 각종 애니메이션 캐릭터 촬영용 코스튬만 수백 벌이 마련되어 있는가 하면 마트 장난감 코너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꿈의 보물창고도 공개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까지 무한 자극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영상 속에서와 같이 항상 '꺄르르' 웃음만 넘칠 것 같은 헤이지니는 매의 눈을 번뜩이고 때때로 하이톤이 아닌 찐 목소리가 튀어나와 출연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출연진로부터 달콤살벌한 패션 보스 김소연과 비슷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다고 해 과연 나이도, 성격도 다른 두 여성 CEO가 어떤 점에서 닮은꼴로 지목된 것인지, 또 첫 출연부터 자신도 몰랐던 갑갑함을 알게된 헤이지니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현무는 해외 장난감 시장 트렌드까지 꿰고 있는 해박한 지식으로 '장난감 요정' 헤이지니마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김숙이 "아직도 장난감 갖고 놀아?"라고 놀리자 전현무는 그동안 숨겨왔던 키덜트 본능을 고백했다고 해 과연 '어른이 현무'의 취향을 저격한 최애 캐릭터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천진난만 보스 헤이지니의 모습은 오늘(1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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