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코리아(회장 정영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매장 지원에 나선다.
케이투코리아는 대구·경북지역 내 K2, 살레와, 아이더,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등 109개 그룹 브랜드 매장에 KF94 인증 마스크 10,900장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매장 근무자와 고객 안전 등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케이투코리아는 매장 근무자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매장 내 손 소독제 구비 및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하고 있다.
케이투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대구·경북 지역 매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며 "근무자와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투코리아 그룹은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비롯해 아이더, 살레와, 와이드 앵글, 다이나핏, 케이투세이프티 등 6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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