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다훈이 오만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반성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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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탑골 시트콤 '세친구'의 주역 윤다훈과 박상면이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윤다훈은 20년 전 시트콤 '세친구'에서 바람둥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웃음을 안겼다. 당시 직접 만든 "작업 들어간다"라는 유행어로 인기의 정점에 오르며 30개가 넘는 CF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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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윤다훈에게 "교만하고 건방졌던 적이 있냐"며 전성기 시절 후회되는 일에 대해 묻는다. 이에 윤다훈은 "인기라는 게 항상 있을 줄 알았다. 지나고 나니까 그때 좀 더 겸손할 걸…"이라며 과거를 떠올린다. 이어 "하늘 높은 줄 몰랐다. 그냥 떠다녔던 것 같다. 땅을 딛고 다녀야 사람인데 날아다닌 것 같다"고 덧붙인다.
최고시청률 37%까지 올랐던 인기 시트콤 '세친구'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윤다훈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2일 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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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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