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가짜 뉴스에 해명했다.
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많아져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며 메신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연예인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제목의 지라시가 유포되고 있다. 해당 지라시에는 아이비를 비롯한 톱스타들의 이름이 언급돼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아이비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나온다. 지라시 조심하세요.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신천지 교인이 31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난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환자수는 4812명이 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대구 확진자는 3600명, 경북은 685명으로,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검사가 끝날 때까지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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