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송은범이 캠프 첫 선발 등판에서 호투했다. 3이닝 1안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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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은 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 했다.
투구수 26개, 포심 최고구속은 144㎞였다. 투심 슬라이더 커브 등을 섞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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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김헌곤 구자욱 이성규를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2회 1사 후 김상수에게 이날 유일한 안타인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포수 견제사로 잡아낸 뒤 김동엽을 뜬공 처리했다. 3회에도 박해민 김호재 양우현을 삼자범퇴 처리하며 이날 임무를 마쳤다.
송은범은 29일 삼성전에 구원 등판, 2이닝 동안 4안타 2실점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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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경쟁 중인 송은범은 경쟁 구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키나와=정현석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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