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3일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코로나19 관련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소울트리는 "박효신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박효신 공식 팬클럽 소울트리도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의료진분들의 안전을 위한 방호복 및 마스크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소울트리의 기부에 앞서 지난 달 29일에는 가수 박효신이 사랑의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후 일부 팬들은 자발적으로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가수 박효신의 뜻을 이어 가고 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코로나19 관련해 특별모금을 진행 중이며,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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