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가정에서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은 4일 최근 2주간(2월19일~3월3일) 매출이 전월동기대비 18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간식 메뉴 상품인 치즈 짜장떡볶이, 에그인헬, 함박스테이크, 톡톡크림빠네파스타 등의 매출이 353.2% 증가했으며, 안주류 매출도 271% 증가했다.
한식 안주류 매출의 경우 같은 기간에 271.0% 늘었고, 마라 관련 식재료가 들어간 중식 매출은 -1.2%로 다소 줄어들었다.
전월동기대비 가장 크게 매출 순위가 변동한 한식 안주류 메뉴는 주꾸미삼겹볶음(22위→6위), 백순대볶음(28위→9위), 부산식동래해물파전(31위→18위) 등이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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