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김구라와 김형준이 전문가도 놀란 찰떡 호흡으로 지구방위대의 노동력을(?) 과시한다.
5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4회에서 김구라와 김형준은 공항 열차의 에어컨, 출입문 등 중장비를 옮기고 설치하는 일을 맡아 긴장 백배 하루를 예고했다.
먼저 김구라와 김형준은 하나에 500kg이나 되는 중장비의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하는 작업환경에 신경을 바짝 세운다고. 그러나 초보자의 어쩔 수 없는 어설픔에 진땀을 빼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김구라는 김형준의 실수에 잔소리를 쏟아내며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만, 말을 끝내자마자 똑같은 실수를 저질러 머쓱한 듯 멘트로 무마하려고 해 급격한 태세전환이 재미를 더한다.
그런가하면 김구라와 김형준은 의외의 작업케미로 이목을 끈다. 이들은 열차의 출입문을 다는 방법을 배운 뒤 짝을 이뤄 일을 시작, 처음엔 삐걱대다가 이내 직원들까지 놀라게 만드는 작업속도로 놀라운 적응력을 발휘한다.
이처럼 김구라와 김형준은 실수도 실력도 함께하는 지구 방위대의 new '김's 형제'의 탄생을 알리며 목요일 밤의 예능 치트키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김구라와 김형준의 색다른 노동현장은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는 5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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