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기용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거칠고 쓸쓸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연출 진형욱/ 극본 정수미/ 제작 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장기용은 두 시대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극 중 1980년대 공지철과 현세의 천종범을 연기한다. 그의 첫 1인 2역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공지철(장기용 분)의 존재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거리에 홀로 선 모습이 포착됐다. 순수악(惡)인 아버지와 같은 숙명을 거부하며 '외로운 늑대'로 살아가는 공지철, 그가 기다리는 것의 정체에 궁금증이 피어난다.
뿐만 아니라 감춘 얼굴의 왼쪽 눈가에 언뜻 보이는 상흔은 1980년대 속 어떤 굴곡을 그리며 살아왔을지 그가 품은 사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면 헌책방 '오래된 미래'에서 책을 들고 있는 모습에선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과연 무엇이 공지철을 이곳으로 이끌었으며 이곳의 주인 정하은(진세연 분)과는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기용의 새로운 면모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극 중 공지철이 가진 복잡 미묘한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해내고 있다. 공지철이 어떤 사연을 가진 인물일지 그리고 장기용이 어떻게 연기 변신 했을지 첫 방송까지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기용의 파격 변신이 기대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육종암 투병' 김영호, 재발만 세 번째 "허벅지·옆구리 잘라내, 딸이 신약 연구 중" -
강소라 기절할만...."♥한의사 남편, 이 자국 있는 깍두기 냉장고에 넣어" ('아근진')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
- 1.문동주가 150㎞도 안 나왔다니…"컨디션 난조" 50구 예정→32구 긴급 교체
- 2.[오피셜]"홍명보호 '몸빼 바지'와 다르네" 日 월드컵 원정유니폼 공개, "독일과 비슷" 평가
- 3."미리 사과할게. 우승은 우리가!"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가능할까? 도발+다짐 오간 봄배구 미디어데이 [청담현장]
- 4.'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끔찍한 재앙' 조규성 포함 미트윌란 승부차기 실축 3인방 조롱받았다..英 매체 "하늘로 향한 세번째 킥은 굴욕적이다"
- 5.'봄의 롯데' 드디어 졌다...카메론 2G 연속 홈런포, 두산이 무패 행진 제동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