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하이에나' 송&김에 입성한 김혜수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방송 말미에는 사사건건 윤희재(주지훈 분)과 대립하던 정금자(김혜수 분)가 윤희재의 세계인 로펌 송&김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져 유쾌한 충격을 안겼다.
혼자서 영세한 법률사무소 충을 운영했던 정금자. 돈을 위해, 고객 유치를 위해 직접 영업까지 뛰며 열심이었다. 대형 로펌 송&김의 변호사들은 이해하지 못할 방법까지 썼던 정금자는 윤희재로부터 "벌레충의 정금자"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이런 정금자가 송&김에 입성하자, 윤희재는 물론 다른 송&김 변호사들이 모두 술렁였다. 자신들과는 다르게 살아온 변변찮은 변호사 정금자가 송&김에, 그것도 파트너 변호사로 들어온 것이 그들의 경계심을 높였던 것. 이에 정금자가 송&김에 어떻게 적응할지, 이들의 이너서클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하이에나' 측은 3월 5일 송&김 변호사들을 만나는 정금자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는 윤희재의 팀원들 가기혁(전석호 분), 김창욱(현봉식 분), 부현아(박세진 분)와 만나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는 송&김에 입성한 정금자가 자신의 사람을 만들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먼저 윤희재의 절친 가기혁은 자신을 방문한 정금자에 매우 놀란 표정이다. 이어 김창욱과는 술을 한 잔 나누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또 부현아와는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부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각각 다른 방식으로 다가서는 정금자의 접근 방식이 흥미를 자아낸다.
지금까지 정금자는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상대방을 구워삶는 재주를 보여줬다. 이를 통해 윤희재를 자기에게 반하게 만들었으며, 송&김 하찬호 대표도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었다. 과연 이번에는 정금자가 송&김 변호사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각각 어떤 방법을 취했을지, 이 방법을 통해 그들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송&김에 들어간 정금자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5회는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