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고(故) 심진보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심진보는 지난 2018년 3월 5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날은 그가 우리 곁을 떠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전태수의 사망 2주기에 누리꾼들도 그를 추모하고 있다.
심진보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11에 인턴 심진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영업부 정지순(정지순)과 '대독' 이형관(이형관)에게 매번 당하면서도 이영애(김현숙)를 잘 따르는 사랑스러운 막내 캐릭터로 '잔멸치'라는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예술대학교 동기인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03 동기 심진보.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 심진보를 애도하기도 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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