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패닉에 빠트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의료진에 대한 지원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핫스타 부부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도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4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부족하지만 우리 부부 역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글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의 성금을 보낸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제이쓴 역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시 멈춤' 캠페인을 게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인 운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그는 "이번 3월 초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고 하니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핵심으로 하는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을 한다"며 "잠시 멈춤 후 더 반갑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과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언니네 쌀롱'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의 달라진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또한 제이쓴은 비혼주의자도 설득시킬 정도로 홍현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전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 코로나19 기부까지 두 팔 걷고 나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잠시 멈춤' 캠페인까지 권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원앙 부부로 거듭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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