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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라이징 스타 '우먼 인 골드'의 톰 쉴링이 순수함을 추구하는 화가, 쿠르트로,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운디네'로 은곰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폴라 비어가 쿠르트의 일생의 사랑, 엘리로 분하며 시대와 예술, 사랑을 아우르는 명작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타인의 삶'에서 비밀경찰도 감동시킨 작가, 드라이만을 맡아 명연기를 펼쳤던 세바스티안 코치가 나치 우생학을 신봉하는 제반트 교수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극 전반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처럼 독일 최고의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시대와 예술을 아우르는 각본, 아카데미 촬영상에 노미네이트된 영상미는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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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미상'은 2차 세계대전 전후의 독일, 모든 기준이 흐릿해진 세상에서 아름답고 선명한 진실을 그린 화가, 쿠르트의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톰 쉴링, 세바스티안 코치, 폴라 비어 등이 출연했고 '투어리스트' '타인의 삶'의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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