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남편과 함께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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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과 그의 남편 A씨는 지난해 가수 K씨의 월드투어 출연료 지급을 위해 B씨에게 2억 3000만원을 빌렸다. 그러나 약속한 공연 정산 완료일 이후에도 대금을 변제하지 않아 사기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영현과 A씨는 1월 중순 전세금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차용증까지 작성했으나 끝내 지급 기한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 측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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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로 데뷔, '체념'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실력파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9년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3년 한 살 연하의 연예 관계자 A씨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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