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네덜란드의 16세 풀백에 관심을 표명중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각) 토트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의 나와즈 랜드펠트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크다고 보도했다.
16세의 왼발잡이인 렌드펠드는 아직 PSV 1군 경기에 데뷔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17세 이하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토트넘이 캐치했다. 토트넘은 10대 유망주 선수들 수집에 최근 열을 올리고 있다.
PSV는 1월 이적시장에서 스티브 베르바인을 토트넘에 떠나보낸 적이 있다. 당시 이적료로 2700만파운드(약 427억원)를 벌었다. 만약 렌드펠트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다면 다시 한 번 양 구단이 선수 거래를 하게 된다.
토트넘은 렌드펠트를 즉시 전력감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키울 선수로 보고 있다. 최소 2~3년의 시간이 흘러야 1군 경기에서 경쟁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