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이 새로운 스태프와 2막을 연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즈원은 CJ 품으로 돌아간다. 아이즈원은 4월 한성수 대표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프로듀싱 계약이 만료된다. 한성수 대표는 아이즈원 결성이 확정된 뒤 데뷔 전 트레이닝부터 '컬러아이즈' '하트아이즈' '블룸 아이즈' 등 3개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왔다. 하지만 프로듀싱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아이즈원은 새로운 스태프의 손을 잡게 됐다. 앨범 제작은 CJ에서 총괄하며,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매니지먼트로 합류한다.
기존 소속사인 오프더레코드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스윙엔터테인먼트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보다 폭넓은 활동을 전폭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과 엑스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이력이 있어 확실한 콘셉트와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48'이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컬러아이즈' '하트아이즈' '블룸아이즈' 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블룸아이즈' 타이틀곡 '피에스타'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키토이와세타이'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트아이즈'가 플래티넘 인증을, '뱀파이어'가 골드 인증을 받았다. 또 오리콘 어워즈 상반기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상, 34회 골드디스크대상 뉴 아티스트 오브 이어,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상을 받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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