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가레스 베일의 골프 사랑, 사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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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출신 베일이 고향 카디프시티에 골프 코스와 식당, 바 등의 시설을 새로 열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일은 파59 규모의 미니 골프 코스 두 곳과 그 골프 코스를 따라 여러 음식점과 바를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 음식점들에서는 일본식 스시와 버터 밀크 치킨 등 현지식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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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자신의 회사와 함께 현지 사업체와 손을 잡아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베일은 이미 지난 2017년 고향 웨일즈에 맥주펍과 레스토랑을 오픈한 바 있다.
베일은 "나의 골프 사랑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람들이 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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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근 몇년 간 급격한 추락을 겪으며 비판의 대상이 됐다. 특히, 축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신의 취미인 골프에 집착하는 모습에 프로 정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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