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 번 칼리두 쿨리발리 영입에 도전한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대 델로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맨유가 쿨리발리 영입 두 번째 도전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거액을 들여 해리 맥과이어를 데려오며 중앙 수비를 보강했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진 보강 욕심은 끝이 아니었다. 쿨리발리 영입으로 방점을 찍으려 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도 나폴리를 흔들었다. 무려 1억유로(1341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나폴리는 자신들의 간판 스타들을 일단 지켜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가 다시 한 번 1억유로 제안을 하면, 나폴리가 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쿨리발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스타 중 한 명이다. 2010년 프랑스 메츠에서 프로 데뷔 해 벨기에 헹크를 거쳐 2014년부터 나폴리에서 쭉 뛰고 있다. 28세로 선수 생활 최정점기에 올라있다.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으로도 활약중이다. 그동안 A매치 33경기에 출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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