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출산한 김성은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은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첫 외출"이라며 "아이들과 집콕만 하다가 홀로 첫 외출했네요. 잠깐의 촬영이였지만 오랜만에 기분전환. 곧 만나요 우리"라며 인사했다. 이어 "행복 에너지 가지고 집에 가서 더 열심히 육아해야지"라며 코로나 속에서 세 아이를 집에서 온전히 돌봐야 하는 육아맘의 현실을 전했다.
무엇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은은 다홍빛 쉬폰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불과 한달여 전 셋째를 출산한 산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 복원력.
앞서 김성은은 산후 조리원에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김성은은 "변덕스러운 엄마 때문에 요미(셋째 태명)가 뱃속에서 힘든 건 아니었는지 임신기간 동안 태하·윤하, 내 몸 챙기느라 요미는 뒷전이었던 거 같고 제대로 된 태교 한번 못해줬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하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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