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86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에 비해 114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14명 가운데 81명은 대구(73명)·경북(8명)에서 나왔다.
특히 대구지역은 지난달 25일 이후 가장 작은 증가 폭을 보였다. 이 지역 총 누적환자는 대구 5867명, 경북 1143명이다.
이들 지역 신규 확진자 수는 줄고 있지만 서울 등 수도권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으로 크게 늘었다.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19명이고 경기는 3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서울과 경기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212명과 178명으로 늘었다.
다른 지역 신규 확진자는 부산 1명, 대전 2명, 세종 5명, 충남 2명, 경남 1명 등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66명이다. 공식 집계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보다 45명이 늘어난 333명이며, 1만7727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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