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2일 일부 한국산 팽이버섯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다며 절대로 먹지 말라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경고했다.
CDC는 이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지금까지 17개 주에서 36명이 식중독을 일으켜 모두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특히, 임산부 6명이 감염 증세를 일으켜 2명이 유산했다.
Advertisement
CDC는 추가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지 말라고 공지한 상황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수입업체에 한국산 팽이버섯을 전량 회수하라는 리콜 명령을 내렸다.
Advertisement
이 같은 보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우리나라는 팽이버섯을 세척, 가열?조리해 섭취하고 있으나, 미국은 바로 섭취하는 샐러드 형태로 먹는 등 식문화가 달라 이번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리스테리아균은 70℃ 이상에서 3~10분 정도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팽이버섯을 구매했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