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오전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총 14곳에 총 2470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고 밝혔다.
입소 인원은 전일 대비 177명이 추가됐고 47명이 완치돼 퇴소했다. 현재까지 완치자로 판정, 격리 해제돼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한 인원은 총 108명으로 늘었다.
14개 생활치료센터별 입소인원을 보면 ▲대구1(중앙교육연수원) 128명 ▲대구2(경북대학교 기숙사) 368명 ▲경북대구1(삼성인력개발원) 209명 ▲경북대구2 (농협교육원) 186명 ▲경북대구3(서울대병원인재원) 106명 ▲경북대구4(한티 대구대교구 피정의 집) 67명 ▲경북대구5(대구은행연수원) 45명 ▲충남대구1(우정공무원교육원) 306명 ▲경북1(중소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57명 ▲충북대구1(건보공단 인재개발원) 109명 ▲충북대구2(연금공단 청풍리조트) 155명 ▲경북대구7(LG디스플레이 기숙사) 305명 ▲경북대구8(현대자동차연수원) 260명 ▲전북대구1(삼성생명 전주연수소) 169명 등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감염 및 격리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생활치료센터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왓차플레이)에서 제공하는 1개월 무료이용권을 배포해 입소생활 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들이 증상 발현(악화) 시, 센터가 위치한 곳으로부터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적절한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소재지 시·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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