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상엽의 외모가 돋보이는 현장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핑크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이라는 타이틀 맞게 훈훈한 외모를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파란색 슈트를 입고 포스터촬영에 집중하는 듯 강렬한 눈빛으로 빈틈없는 소아과 의사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이상엽은 이번 드라마에서 부족한 것 없이 '완벽남'에 호감가는 외모, 다정다감한 성격, 센스와 유머 감각까지 지닌 윤규진을 연기한다. 소아과 의사이자 아내 송나희(이민정)와 의대 시절부터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한 인물. 현재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부부로 이민정과의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엽은 작년 채널A'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캐릭터 천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올해 첫 작품인 KBS'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윤규진'을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오는 4월 방송예정인 SBS'굿 캐스팅'에도 캐스팅되어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듯한 드라마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3월 28일 첫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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