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한번 사디오 마네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마네는 세계 최고의 측면 공격수 중 하나다. 그는 지난 몇년간 잉글랜드와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마네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왔다. 사실 지난 여름에도 마네를 원했지만, 1순위 에당 아자르를 데려오는데 초점을 맞췄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단 감독이 여전히 마네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데려오는 것을 원하고 있다'며 '마네의 대리인 역시 이같은 관심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마네의 레알행은 꽤 긍정적으로 보인다. 데일리미러는 '마네는 도전을 원하고 있고, 레알은 그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일단 마네와 리버풀의 계약은 3년이 남아 있다. 때문에 적절한 이적료가 따르지 않으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리버풀은 1억3000만에서 1억4000만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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