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가 '그릇 쇼핑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알콩달콩한 사랑꾼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그릇에 대한 확고한 취향 차이를 보였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허재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싸울 것 같다"고 예언까지 해 과연 무사히 데이트를 마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그릇 쇼핑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하며 첫방송 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와 결혼 준비를 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이원일은 김유진 PD의 일터를 찾아 깜짝 이벤트를 선물하며 찐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이번 주에는 이원일의 버킷리스트였던 '그릇 쇼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원일은 출발과 함께 한식 셰프로서 그릇 전문가의 면모를 뿜어냈는데, 김유진 PD와 그릇세트의 수부터 의견차이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특히 김유진 PD는 "이거는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줘 이원일을 당황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허재는 "싸울 것 같다"고 예언하기도 해 과연 두 사람의 데이트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이원일이 김유진 PD를 어깨에 번쩍 들어올린 모습에서는 여전히 장난끼 넘치는 사랑꾼 커플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또한 마음에 드는 그릇 앞에서 감동과 감탄을 쏟아내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과 두 사람이 테이블 위 그릇에 시선을 맞추며 그릇을 고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유진 PD가 선택의 기로 앞에서 '그릇된(?) 사랑'에 빠진 이원일을 능숙하게 조련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릇 앞에서 뜻밖의 취향 차이를 보인 셰프 이원일과 김유진 PD의 스토리는 오는 1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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