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밝은 작품, 삶이 크게 변했다"
배우 김성규는 16일 온라인 중계한 tvN 새 월화극 '반의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성규는 "사람과의 로맨스 뿐만 아니라 피아노와도 로맨스가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가된다"며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정인욱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벗어나게 될지가 궁금하다"고 전했다.
어두운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왔던 것에 대해 김성규는 "이번 작품을 하면서 삶이 크게 변했다"고 농담하며 "그동안 역할 자체가 너무 험하고 어둠 속 음지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연주도 하고 깔끔하기 때문에 신경쓰고 있다. 현장이 밝은 곳에 촬영하다보니 좋더라"고 웃었다.
덧붙여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작년 10월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다. 자주 연습을 하고 공연도 많이 보러간다. 연습실이 방음도 잘돼 대본 연습도 가서 한다"고 웃었다. 이에 이하나는 "밖에서 들어왔는데 전문가가 하는 것처럼 잘치더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방법'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정해인은 N년차 짝사랑 중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채수빈은 하원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