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미랄렘 퍄니치를 팔 생각이다. 구매자는 파리생제르맹이 유력하다.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파리생제르맹의 구애를 받고 있는 퍄니치의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로마를 떠나 팀에 합류한 퍄니치는 유벤투스 전력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퍄니치는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에도 31경기에 나섰지만 예전처럼 영민한 경기운영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퍄니치는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지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호드리고 벤탄쿠르를 더 중용하는 모습이다. 최근 애런 램지와 블레이즈 마튀디를 벤탄쿠르와 함께 기용하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생제르맹이 퍄니치를 노리고 있다. 유벤투스는 이적료만 맞는다면 기꺼이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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