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코로나 19 여파로 올 시즌 시상식을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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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는 16일 '지금의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되고 있다. 일반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절차를 따라야만 한다'면서 '현재 상황을 봤을 때 많은 이들이 모이는 것은 좋지 않다. 현재 시즌이 제대로 끝날지도 불확실하다. 시상식에 참여할 선수들과 게스트들의 건강을 위해 지금 여는 것은 좋지 않다'고 밝혔다. 당초 PFA는 4월 26일 올 시즌 시상식을 개회할 계획이었다. PFA는 '빠른 결정으로 진일보 하기를 바란다'며 '올해 내로 새로운 일정을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FA는 2017~2018시즌 모하메드 살라, 2018~2019시즌 버질 판 다이크에게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한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리버풀 선수들 가운데 한 명의 수상 가능성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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