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동미가 '모범형사'에서 윤상미 역으로 출연한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배우 신동미가 오는 4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모범형사'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JTBC 드라마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으로 오는 4월 방송된다. 배우 손현주부터 장승조 오정세 이엘리야의 출연 소식에 이어 믿고 보는 배우 신동미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신동미는 '모범형사'에서 경찰대 출신의 인천지방경찰청 청문담당관실 소속 경위 윤상미로 분한다. 끊임없이 생존을 위해 전진하는 인물로 심도 있는 감정선은 물론 극의 긴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신동미는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간분실 캐릭터로 심금을 울리는 눈물 연기와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2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그 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갓동미', '국민 며느리' 등 찬사를 받았다. 최근 '하이바이,마마!'에서는 자신만의 소확행을 실천하는 멋진 언사친 매력으로 다정하게 다가오며 시청자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작품마다 인생캐릭터를 써내는 배우 신동미가 '모범형사'에서 180도 변신하며 또 다른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영화와 드라마까지 계속되는 러브콜에 전방위 활동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배우 신동미의 쉬지 않는 도전에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는 오는 4월 방영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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