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이 조부상을 당했다.
17일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슬픔을 밝혔다. 그는 "어린시절 철없던 저를 키워주신 소중한분을 오늘 하늘로 보내드리고 오느라 늦었어요"라며 "이렇게 사랑받는 저를 보고가셨기때문에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저에게 들려준 러브들의 응원의 소리덕분에 슬프지만 힘을 낼수있었습니다. 멤버들 러브들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민기될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렌은 지난 14일 조부를 떠나 보냈다. 이에 15일로 예정돼 있던 뉴이스트 8주년 V라이브 방송은 오는 22일로 연기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렌 심경글 전문
안녕하세요 민기에요
어린시절 철없던 저를 키워주신 소중한분을 오늘 하늘로 보내드리고 오느라 늦었어요.
이렇게 사랑받는 저를 보고가셨기때문에 할아버지도 하늘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먼길 한걸음에 달려와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저에게 들려준 러브들의 응원의 소리덕분에 슬프지만 힘을 낼수있었습니다.
멤버들 러브들 감사합니다 이 마음 잊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민기될게요.
조금 늦었지만 더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할아버지 러브들 그리고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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