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핫가이' 레온 베일리(레버쿠젠)의 마음 속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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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올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2017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레버쿠젠에 입단한 베일리는 폭발적 스피드와 날카로운 크로스를 자랑하며, 분데스리가의 정상급 윙어로 떠올랐다. 득점력까지 겸비한 베일리를 향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첼시, 리버풀, 아스널, 맨유, 빅4가 베일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첼시가 적극적인데, 첼시는 베일리를 위해 8500만파운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다. 분데스리가 내 좋은 선수라면 모조리 데려오는 바이에른 뮌헨 역시 베일리를 주시하고 있다. 측면 공격수를 찾는 바이에른에게 베일리는 딱 맞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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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 베일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쪽으로 마음이 기운 듯 하다. 그는 해외 이적을, 특히 잉글랜드 무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레버쿠젠 역시 베일리를 보낼 경우, 같은 리그의 바이에른 보다는 해외팀이 낫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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