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로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아는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던 일을 언급했다.
당시에 대해 김민아는 "프로게이머 대회 인터뷰 도중 37.8도 미열이 났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을 만나다 보니까 내가 만약 확진이 된다면 슈퍼 전파자가 되겠구나 싶었다"며 "또한 확진자들의 동선이 낱낱이 밝혀지는 상황이라 2주간의 내 행적이 공개되겠다 싶었다. 그 부분이 약간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민아는 "최대한 빠르게 선별 진료소로 갔다. 영화 '괴물'에서 나왔던 방호복 입은 의사들이 진료를 해주셨는데, 무서웠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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