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국 언론 포브스는 19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와의 호흡을 원한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공통 분모는 국적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둘은 과거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뉴웰스에서 뛴 경험이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사실 둘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을 기회도 있었다. 지난 1일, FC바르셀로나는 포체티노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임하겠다는 계획을 품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시간이 필요했다. 기다릴 시간이 없었던 FC바르셀로나는 키케 세티엔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메시와의 합을 기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브스는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와 뉴웰스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메시를 기다릴 기다릴 수 있으며, 가능 시나리오는 10년 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메시 역시 뉴웰스에서 뛰고 싶은 꿈이 있다는 말을 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큰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메시가 위대한 순간에 도착하기를 바란다. 황금 세대에게 타이틀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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