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매체가 에릭 라멜라와 대니 로즈, 얀 베르통헌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선수라고 예상했다.
영국의 풋볼런던은 '세 명의 토트넘 선수들이 올 여름 팀을 떠나 슬픈 이별을 할 준비를 하고있다'고 20일 보도했다. 첫번째 대상은 로즈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로즈는 팀의 든든한 측면 수비수였다. 특히 로즈와 카일 워커(현 맨시티)로 이어지는 풀백 라인은 EPL 최강급이었다. 그러나 로즈는 2017년 1월 다치면서 폼이 떨어져다. 여기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오면서 사이가 틀어졌다. 결국 뉴캐슬로 임대갔다. 로즈가 돌아오더라도 무리뉴 감독이 있는 한 뛰기는 힘들어 보인다. 로즈의 계약은 2021년 6월까지지만 그 이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두번째는 얀 베르통헌이다. 베르통헌은 올 여름까지 게약이 되어있다. 최근에는 무리뉴 감독의 선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토트넘이 베르통헌과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 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베르통헌을 노리는 팀은 상당히 많다. 토트넘도 베르통헌의 공백을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으로 메울 생각이다 .
마지막 선수는 에릭 라멜라이다. 2013년 토트넘으로 온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활약했다. 윙어와 중앙을 소화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몇 시즌간 부상이 겹치면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2022년 여름까지 계약되어있다. 그러나 이번에 팔아서 이적 시장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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