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병원과 관련된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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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분당구 정자동에 거주하는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간호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과 인접한 82병동에 근무했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 내에서는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9명(의사 3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9명, 임상병리사 1명, 환자 7명, 보호자 4명, 면회객 1명,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 외 확진자는 5명으로 파악돼 지금까지 총 4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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